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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허리 디스크를 날려버렸습니다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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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33(여) 


닉네임:지니미니주니 


복용기간:45 


신장:162cm 


감량 전/후:60kg->51kg 


감량정도:9kg 


치료소감:


백비를 만나기 전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으로 한의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정형외과를 다니면서 물리치료와 약을 복용하였으나 별 효과가 없어서 한의원을 다녔으며,
40만원 상당의 약을 복용하면서 침, 부항, 전기치료 등의 물리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틀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반나절을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살을 빼는 것이 급선무라 하였습니다.

허리 치료로 한의원의 침과 약에 너무 질린 탓에 한방 치료는 싫었습니다.
운동도 저에겐 무리였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다리가 당겨서 오래 걷거나 뛰면
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운동도 잘 못했습니다.

그때 60Kg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운동도 많이 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비해서 근육량도 많았습니다.
얼굴 살이 많지 않아서 옷으로 약간 커버하면 누가 봐도 뚱뚱하다거나 둔해 보이지도 않고
아픈 기색도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허리 통증으로 고생했죠.

학원 강사생활을 하면서 불규칙적인 식사와 늦은 밤시간의 야식과 폭식으로
갑자기 허리, 등, 엉덩이 살이 쪘습니다. 그것이 허리 통증의 근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찾던 중 인터넷에서 백비를 만났습니다.

요즘 사이트마다 워낙 다이어트 광고가 넘쳐나고 있어서 전 전혀 믿지 않았거든요.
특히 자고 나면 살이 빠진다는 둥 한 달에 7Kg어쩌고 그런 식이면 아예 보지도 않았어요.

친구들중에 다이어트 약 잘못 먹어서 건강을 상한 사람이 많아서
웬만한 브랜드의 다이어트 식품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백비는 새로웠습니다. 백비탕의 원리, 제품의 종류, 성공담, 실패담, 다이어트 졸업앨범,
Q&A 등 모든 글을 읽었습니다. 일주일 밤낮으로 철저하게 조사한 것 같았습니다.

백비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살이 빠지지 않더라도 몸에 해가 되지는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백비탕에 들어 있는 성분이 모두 몸을 보호하는 성분이었기에 살 안빠져도 건강해지겠는걸 하면서
보약 먹는다는 생각으로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제가 허리, 등,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살이 쪄 있었는데, 백비 졸업앨범을 유심히 보면
모두가 복부와 등의 살이 집중적으로 빠져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수분 배출이 아님 정말 체지방이 감량되었다는 증거였습니다.
사진 기술이 아닐까 하고 열심히 보고 또 봤지만, 사실이었습니다.



두 가지 사실로 믿음을 가지고 첫 달은 뉴백비와 디톡스로 시작하였습니다. 7Kg감량이 되었습니다.
정말 믿어 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름은 뉴백비만 먹었습니다.

그때 장마가 와서 추워서 물이 전혀 먹고 싶지 않았거든요.

45일 정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이어트 하는지도 모르게 진행했는데 목표했던 대로 이루었습니다.

몇 달을 고생했던 허리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졸업앨범의 그 분들과 마찬가지로 허리와 복부의 살이 집중적으로 빠졌습니다.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팔과 다리의 살도 조금씩 빠졌고, 근육량은 전혀 손실이 없었습니다.
원래 근육이 많았거든요.

지금은 행복한 고민을 한답니다. 옷장의 옷이 하나도 맞지가 않네요.

급하게 청바지 26사이즈와 타이트한 티셔츠를 사 입고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차 감량 도전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2차 도전은 몸무게 감량 보다는 체형 복원에 노력 하려고 합니다.
출산 후 살이 늘어져서 체형이 많이 변형된 것 같습니다.

백비 다이어트 진행시 첫달은 정말 몸무게가 자고 나면 빠졌습니다.
그 후 보름 동안은 저울의 눈금 변화는 거의 없었으나, 자고나면 바지 허리가 커졌고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헐거워졌습니다. 바로 체형변화가 일어났던 거죠. 신기하기만 하네요.

처음 시작할 때 백비 졸업앨범을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특히 저의 키와 체중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보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비슷한 체형이라면 저의 성공담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용기를 내어서 졸업앨범에 응모해 봅니다.
백비 제품을 출시해주신 서은경 원장님 비롯 많은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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