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백비졸업앨범

백비졸업앨범

몸이 축나지 않는 기력보충 다이어트

백비몰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름: ***


나이:33(여) 


닉네임:작은연인 


복용기간:130일 


신장:163cm 


감량 전/후:82.1kg->62.1kg 


감량정도:20kg 


치료소감:


20대 초반까지 53키로였던 제 몸무게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조금씩 늘고 있었답니다.
첫사랑과의 이별로인해 2달을 하루도 안빼놓고 마셨던 맥주...
정말 하루에 열병씩은 마셨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두달의 시간동안 58키로 까지 몸무게가 증가하였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작된 잦은 회식자리
제몸은 점점더 불어만 가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이때만해도 통통하니 이쁘다고 했었답니다.

예전에 tv에도 나왔던 붙이는 테이프
살을빼고 싶은 부위에 붙이면 빠진다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허벅지에 붙이고 엉덩이에 붙이고 여름에 그걸붙이고 다녔는데
살이 진무르고 상처가 났습니다.
문의를 하였더니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더니 나중엔 아예 연락까지
두절되어 결국 600만원이라는 거금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ㅠㅠ

그이후 또 황신혜다이어트를 해서 어느정도 감량은 하였지만 유지기를
보낼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저에겐 프로그램이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먹고 마시는 무절제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2005년 8월 백비를 처음 알게되었을때 제 체중은 82키로가 되어 있었습니다.
8월16일에 82키로로 백비를 시작해서 정말 독하게
5252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82에서 63키로까지 19키로의 감량을 했었지만 백비만을 믿고
자만심에빠진 저는 유지기라는 자체를 또 잊고 또다시 음주와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요요현상을 불러일으켜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2007년 다시한번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백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다이어트보다 제맘에 안정을 주면서
음주습관까지 개선할수 잇는 다이어트는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백비는 저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2005년보다는 조금은 느슨한 진행을 하면서 기간을 길게 잡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조금한 마음은 오히려 포기를 부르는 마음이 되더라구요.
하는만큼의 결과를 보여주는 백비
몸이 축나는 다이어트가 아닌 기력을 보충하면서 할수있는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걸 무척 싫어하던 남자친구는 요즘 제 허리를 감쌀수
있어서 예전에 느끼지 못하던 행복을 느낀다고 말해요 조금만 더 빼면
진짜 세상의 옷 다 사주겠다면서요~^^

저는 여기가 아직 끝이 아닙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주이구요 35키로 감량이 될때까지 백비다이어트는
계속 할껍니다.

아직도 기간긴 여정이긴 하지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