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이:22(여) 

닉네임:수삐 

복용기간:55일 

신장:164cm 

감량 전/후:77.9kg->65.5kg 

감량정도:12.4kg 

치료소감:

정말 백비는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4.5kg라는 우량아로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있을때부터 다들 쌍둥인줄 알았데요~
어릴적부터 키가클수록 몸무게도 계속계속 늘었던것 같아요
그치만 다이어트는 별로 생각하지않고 저는 계속 먹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대학교때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하고 두달만에 10kg를 뺐지만
하루에 밥한끼도 안먹고 우유만 먹고 살을 뺐는지라
아픈사람처럼 보였었고 뒤에는 폭식으로 체중은 뺐던것보다 더 쪘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함께 잦은 요요로 다이어트를 시도할수록
살은 잘 빠지지 않았고 저도 지쳐가고 포기하고싶었고 죽고싶기까지했었습니다.

다들 날씬한데 왜 나만 이런가 하는 생각들이요.
또 저빼고 집안사람은 거의 다들 날씬합니다.
살빼란 소리도 지겨웠고 스트레스도 함께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아는분께 받았다면서 백비를 가지고 왔더군요
그러면서 백비를 어떻게 복용하는지 보기위해 백비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치료사례를 보고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라 돈도 비싸고해서 미루고있었지요.
사이트 눈팅만하고 언니가 얻어온 백비는 그냥 음료수대용으로 마시고
백비는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추석쯤 지나고 다이어트를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또 망설였죠.
그러다가 백비를 고모께 받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11월 1일 처음엔 정말 물도 마시지않고 아무것도 먹지않고 백비만 먹었습니다.
첫 2~3일은 배도고프고 포기해버리고싶기도 하고 했지만 정말 꾹 참았습니다.백비를 믿고서요

1:1관리게시판에서 상담실장님이 해주시는 조언도 매일 되새기고 힘을 얻었습니다.일주일만에 5kg정도가 빠졌습니다.
수분이빠져서인지 몸에는 큰 변화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하루에 얼마씩 감량이 되면서 한달만에 9kg감량이 되었습니다.

55일째 지금 12kg감량입니다~
무게는 조금씩 줄고있지만 사이즈변화는 확실히 느낍니다.
특히 뱃살과 가슴살이 많이빠졌습니다.
저는 먹으면 거의 위쪽으로 살이가는지라 늘 컴플렉스였거든요 ㅠ
한달만에 9kg감량은 백비의 도움이 있어서 쉽게 감량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65 kg라 과체중인 상태지만 2월말까지 49kg를 향해서 계속 노력할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다같이 다이어트 열심히 하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