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백비졸업앨범

백비졸업앨범

하루하루 옷입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백비몰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름: ***


나이:37(여)


닉네임:또성공 


복용기간:60일 


신장:159cm 


감량 전/후:82kgkg->66.4kg 


감량정도:15.6kg 


치료소감:


결혼전에 한 7개월에 걸쳐 1,2차 감량 유지기를 거쳐 다시 3차
감량을 하면서 20kg가까이를 뺐었다.
그때 확실히 안 건 백비를 프로그램대로 복용하면 절대 살이
빠진다는 거였다.
그렇게 살을 빼고 바로 결혼에 골인!!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바로 임신을 하면서 그동안 자제했던 모든 음식과 임산부는 잘
먹어야 한다는 핑계로 무지막지하게 먹었고 결과는 다이어트
전보다 30kg가 더 불어난 상황~~

아이를 낳고도 그 살은 빠지지 않았고 모유 수유를 핑계로 계속 먹었다.
그러다보니 불어난 몸에 나 스스로도 자괴감에 빠졌고
한때 대인기피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애기 10개월이 지나고 바로 백비를 시작했다.
모유 수유중이었으나 다행히 첨부터 모유가 그리 심하게 줄진 않았다.
지금은 거의 모유수유를 중단 하려고하는 상황이라 모유의 양이
준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예전에 백비했던 경험으로 꾸준히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믿음이
있어 그리 실행했다.
처음 초기 단식하는 날은 거의 암 것도 먹지않고 오직
백비 복용법대로만 섭취했다. 나처럼 과체중인 사람은 초기 감량이
중요하단 생각과 살이 빠져야 다음을 진행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무조건 백비만 복용했다.
그렇게 초기 8일간의 단식을 채우고 나니 바로 6kg정도가 빠졌다.
물론 그게 다 수분이라고 하지만 초기에 어느 정도 빠지고 나니
힘을 얻어 계속 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거의 5252방식을 통해 소식하는 날은 먹고 싶은 걸 조금
먹어주고 진행 한달안에 거의 목표치 10kg을 채울 수 있었다.

백비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물론 다른 다이어트 방법이 많이 있지만 그 방법대로 힘들게
다 한다고 살이 그리 쑥쑥 빠지지 않는다.
백비는 하는 만큼 체중이 줄어드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인치가 줄어 안 들어갔던 옷히 확실히
들어가고 그전에 꽉 끼었던 옷이 넉넉해 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하루 하루 옷을 입어보는 즐거움이 생겼다.
심한 갈증과 배고픔이 몰려 오는 날도 있지만 백비를 얼려서
그 갈증을 잠재우고 배고픈 날은 두부나 방울 토마토를 먹으면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었다.
또 그런 다음 날은 또 하루종일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버틸 수 있었다.
백비는 참은 만큼 그 담날 체중계에서 그 고생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물론 하나도 안 힘들고 어찌 다이어트를 하겠는가?
하지만 다른 거처럼 무조건 굶으라 무조건 운동만 하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이전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본인이 조금 노력하면 다른 어떤 다이어트보다 실효가 높다는거다.

앞으로 최소한 15kg은 더 빼야하지만 그래도 백비가 다이어트를
계속할 수 있는 힘과 방법을 제시해 준 것에 감사한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