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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백비로 아가씨 몸매를 되찾았어요!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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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37(여) 


닉네임:순천미녀 


복용기간:52일 


신장:163cm 


감량 전/후:63.5kg->55kg 


감량정도:8.5kg 


치료소감:


아이를 셋낳고 보니 남은 것은 출렁이는 튼살뿐이었습니다.
아름다워야할 삼십대에 내몸을 보는 것이 비참하게 느껴지고 그러다보니 남앞에 서는 일도 싫어지고 자꾸만 자신감을 잃어갔습니다.
원래 채식보다는 패스트푸트나 육식을 즐겨먹다보니 임신기간중에도 다른 산모들보다 체중증가가 급격하게 나타났고 부종이 심하여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있었으며 출산후에도 출산전 몸무게로 회복이 되지 않고 그것이 비만으로 이어졌죠.

결혼전에는 비교적 날씬한 편이었으나, 첫아이 출산후 비만이 생겼고 모유수유를 이유로 계속된 폭식이 이어졌고,비만이 극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둘째를 출산하고 또다시 늦은 나이에 셋째까지 출산함으로써 출산후 비만상태는 계속 심각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급기야 무릎에 통증이 감지되고 가슴부위에 지방종이 발병하면서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견디기 힘들었고 대인관계 기피, 반복되는 폭식,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증세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 급기야 수유중단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주말단식 2일후 50일을 소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직장생활중에 단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지라 점심에 한식위주의 소식을 하였고, 소식을 하다보니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오히려 든든한 기운에 간단한 운동등을 꾸준하게 병행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단식위주의 방법보다 감량이 더뎌서 조바심이 약간 나기도 하였으나 다이어트는 한순간에 끝나버리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길게 소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패턴이 몸에 익숙해지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비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식으로 진행하다보니 백비 복용시에는 감량이 다른 친구들보다 더디게 나타났지만, 백비복용이 끝나고 유지기에 접어 들어서는 오히려 지속적으로 감량이 이루어지고 체형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서 실제 몸무게보다 훨씬 적게 보인다고 합니다.
소식 중간중간 직장에서 피할 수 없는 회식, 먹고 싶은 음식에의 유혹들도 많았지만 다시 일어나서 또 힘을 내게 하는 것은 백비가족들의 끊임없는 응원덕분이었습니다. 다이어트라는 길고도 힘든 자기와의 싸움길에서 같은 길을 가는 길동무들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는 넘어져서 울고있는 나에게 엄청난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소식과 운동,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유지하여 비만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백비는 언제나 나의 건강 지킴이 1호로 등록되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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