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백비졸업앨범

백비졸업앨범

제가 백비를 만난건 3년전 이었습니다

백비몰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름: ***


나이:33(여) 


닉네임:성공다요트 


복용기간:45일 


신장:159cm 


감량 전/후:61.2kg->52.6kg 


감량정도:8.6kg 


치료소감:


제가 백비를 만난건 3년전 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몸무게가 61~62kg 정도에서 시작해서 한달 조금넘게 진행한결과 52kg 정도로 마무리 후 일년정도 나름대로 잘 유지하면서 보냈습니다.

신랑의 늦은 퇴근 때문에 9~10시에나 저녁을 먹게 되었고 늦은 저녁 때문에 살이 찔까 걱정을해서 한두달 후부터는 저녁을 안먹으려고 했는데 ...

그게 마음처럼 쉽게 안되더라구요..

어느 정도 살이 찌고나니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포기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나름대로 다이어트 식품도 여기저기 알아봐서 사놓고 다른 한약제품도 먹어봤는데 먹기만 역하지 저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운동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스트레스로 압박되는 까닭에 다이어트까지 흐지부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결혼도 했고 특별하게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절박하게 다가오지 않았기에 하루하루 늘어가는 몸무게에 반 체념 상태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신랑이랑 주말마다 취미로 사진을 찍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진속의 나는 잠깐씩 거울을 보던거랑은 너무 틀리게

느껴젔습니다.
더군다나 날은 덥고 옷은 더 얇아지면서 더 확실하게 들어나는 체형에 자꾸만 주눅이 들어가고, 큰사이즈 옷조차도 겨우 맞으니 정말이지 볼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체중이 늘고부터 부쩍 혈액순환이 안되어 팔다리도 저리고, 무릎도 넘 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
더군다나 이 몸에서 임신할경우 만삭때가 되면 80kg은 육박할거 같아서 드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백비였습니다.
왜 이생각을 진작에 하질 못했는지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61kg이 아니라 57kg에서 시작했다면 지금쯤 4자도 볼수있었을텐데...
다른 다이어트에 쏟아부은 돈을 백비에 썼으면 하는 후회도 하고
한번에 목돈이 들어가는게 살림하는 주부로서는 좀 부담스러운데 결과적으로는 더 적은 돈에 더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은 체질덕으로 안맞는거 같기도 하거니와 도대체 지루해서 할 수가 없어서 일탈로 몸무게가 1kg정도 늘었을때 2정거정 전에 내려서 3일 걸었던게 전부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매일아침 일어나서 몸무게 재는일도 넘 즐겁고 40일 넘어가면서 체형변화가 눈으로 확인될 정도입니다.
길거리 쇼윈도에 비춰지는 내모습에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다이어트를 한 지금도 결코 날씬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불과 두달전에 비하면 정말이지 신기할 정도로 변한 제 모습에 전 자신감과 당당함을 갖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몸은 물로 마음까지 가볍개 다이어트한 기분!!
정말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황홀한기분!!
어짜피 돈을 써서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라면 백비에 투자해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