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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이제 야위었다는 말까지 들어요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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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31(여) 


닉네임:토토로 


복용기간:1개월(백비) 


신장:155cm 


감량 전/후:53.5kg->44.2kg 


감량정도:9.3kgkg 


치료소감:


4년전 백비를 처음 알게되어 생생 백비탕으로 진행해서 52키로에서 42키로까지 10키로 감량에 성공해서 으쓱해하며 다녔었지요.
그런데 그때는 잘 알지 못했고 그리고 지금의 사이트도 없었기에 유지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 4개월후 다시 53키로 요요로 처음보다 불어남

작년 4월에 시작 54.5키로에서 48.6키로로 5.1키로 감량 6개월동안 유지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후가 문제더라구요
몸무게 적게 나간다고 밤마다 술에 안주에 폭식에.. 결국 유지 잘못해서 다시 53.5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5월에 진해 53.5→46.4 한달 프로그램 끝내고 유지기 32일째 2.2키로 감량했습니다.

몇번의 실패를 돌아보니 제자신에게 너무 관대했다는 겁니다. 뭐 이번 한번만 먹지뭐 이정도는 괜찮을꺼야라고 안일한 생각을 했던게 원인이였던거 같아요
또 운동또한 하지 않았구요.. 세상에 백비 없이 소식하지도 않고 운동도 안하면서 무슨 유지를 잘하겠어요?
매일 술마시고 고칼로리 안주에 식단도 고기, 패스트 푸드, 정말 살찌는 음식만 골라 먹었던 거예요~


5월에 시작하게된 게기는 작년까지만 해도 44입던 내가 이제는 복부비만에 무릎관절도 좋지않고 더더욱 66사이즈를 입어야 맞다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였지요.. 친구들과 지인들 만나는것도 피하게 되고 밖에 나가기 좋아하는 제가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시작한지 보름만에 4키로 넘게 감량을 하고 66사이즈 옷을 입어봤는데 아니 헐렁~ 55사이즈 입어보니 꽉끼긴해도 맞더라구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55사이즈 옷을 사러갈까 하다가 더 줄어들수 있을꺼야 옷장에 옷 다입을수 있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라고 생각하며
한달을 보냈습니다. 한달후 44사이즈가 맞더라구요 아니 이젠 조금은 헐렁해졌다고나 할까? 역시 몸 라인을 잡아주니 몸무게보다 체형이 많이 변한거 같고

40일마다 15일마다 돌아오던 불규칙한 생리주기도 이젠 30일로 딱 제날짜에 하게 됐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1시간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오고 목뒤 척추부분도 쑤셔서 죽을 맛이였는데 그런게 다 사라졌습니다.
무슨 마법도 아닌것이~ 약으로도 해결안되던 편두통또한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기존에 입던 속옷까지 너무 커버려서 다 사야 할판이지만 이건 즐거운 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백비시작할때 입던 비키니도 이젠 커버려서 입지 못하게 됬어요~


백비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직까지도 66사이즈 옷을 입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서 우울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겠지요?
제키에 9.3키로 감량이면 무지하게 많이 빠진거더라구요.. 꼭 졸업앨범에 당첨되어서 아직까지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 절 보시고 용기내서 시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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