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이:33(여)

닉네임:앨리맘 

복용기간:45일 

신장:155cm 

감량 전/후:69.3kg->57.5kg 

감량정도:11.8kg 

치료소감:

솔직히 근육량을 많이 늘리고 싶었고 그래야 인치가 많이 차이가 난다기에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아침에 한시간정도 엄마한테 아기를 맡기고 다이어트 요가센터 등등 ...
사실5252도 아니고 4343도 아니고 내맘대로 소식을 했다 하지만 운동 덕분에 효과가 더 크다고 부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근육량이 보통 여자보다 많다고...
그리고 내몸매가 원래 타고난 근육질 몸매긴 하다.
하지만 내가 재본결과 팔뚝도 2인치나 줄고 허리는 무려 7인치나 줄었당.
그리고 위가줄었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소화도 아주 잘되었다
체지방률은 35.2에서 30.5정도까지 빠졌다.
아직 복부비만이고 아직도 빼야할 살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식사중에 물 안먹기 두시간후 물먹기는 앞으로 생활화 하여야겠다.
더불어 운동도 계속 해주고 이제 더이상 먹는것에 욕심이 없어졌고 앞으로도
먹는것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것이다.
한가지 더!!
다요트 끝난 다음에 식습관이 개선되었는지 외식이 싫어지고 그 맛있던 피자도
치킨도 ...모든것이 맛이 없어졌다.
예전의 맛이 아니라서 나에겐 참 다행스러웠다. 지금 가장 맛있는건 집에서 만든
현미밥에 각종 나물 야채 넣고 비벼먹는게 최고다.
이로서 식습관 개선까지완료!!^^
앞으로 1년동안 더욱더 열심히 유지기를 갖고 이쁘게 둘째까지 가질 생각이다.
파이팅 백비!! 파이팅 앨리맘!!
백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