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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복부는 물론 하체까지 빼주니 더 없이 만족합니다.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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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27(여) 


닉네임:뚱녀는시러 


복용기간:60일 


신장:165cm 


감량 전/후: 70kg->55kg 


감량정도:15kg 


치료소감:


21살까지는 50~52kg을 유지하다가 폭식과 폭주 , 야식을 일삼아 70kg까지 불어난 몸으로 약간의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땐 제가 살 안찌는 체질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이 항상 "넌 살 안찌는 체질이라 괜찮아~")
먹는거에 비해 제가 살이 들찌고 몸무게에 비해 덜둔해 보였는지 이말만 찰싹 믿고 있었나봅니다.

그러던중 …살찌는건 한순간이더군요~
어느 순간부터 주위에서 " 어머나 너 왜이리 살쪘니? 뚱뚱하네~" 살빼야겠다 등등 이런말을 듣기 시작한 후부터 겨울에 비친 제모습은 진짜 실망적이더군요.
아무리 이쁜 옷을 입어도 맵시가 안났고 화장을 해도 아줌마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날수 없었고 자신감도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해 다이어트 하고자 헬스와 식이요법을 해왔지만 열심히 노력해봤자 한달에 2~3kg 밖에 빠지지 않아 결국 노력이 두달도 못갔습니다.

살빼고 싶은 욕망은 강한데 그만큼 원하는 체중감량이 안되어 스트레스 받고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하고 제 자신이 더 싫어졌습니다.
그더다 약먹고 살뺏다라는 소문의 사람들이 생각나 요즘 광고도 많이 나오는 세상이라 인터넷을 보던중 백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3~4개월 정도를 계속 눈팅만 하다가 결심하고 누구나 백비를 접했을 때처럼 반신반의 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방법으로 헬스와 식이요법이 다였던 저로서는 백비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랬기에 더 열심히 해보고자 고수님들이 쓴 글들 보고 약속 잡혀있는거 다 취소하고 당분간 친구들과의 연락도 끊고 백비 진행법대로 일탈없이 한달을 잘보냈더니 믿어지지않게 체중 감량이 무려 10kg빠진걸 두 눈으로 확인하고 몸소 느껴 바로 2차진행까지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땐 어떻게 버티나 걱정했는데 금방이더군요~ 빠지는게 눈에 보이고 느껴지자 욕심이 생기고 활기도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 힘든지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입가에 미소가 생겼어요 ㅎㅎㅎ

거기다 하체비만이었는데 하체까지도 빠지는걸 느껴 더없이 만족합니다.
(아직도 상체보다 하체가 좀 두껍긴 하지만… 많이빠졌어요^^)
이쁜옷도 맘껏 입을수 있고 걷기도 귀찮아 했던 제가 운동을 즐길줄알고 무엇보다 건강과 운동하고 나서의 개운함을 알게해준 백비!!
또 식습관도 개선되고 이 기회에 술도 끊을수 있었기에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물론 백비를 하면서 마냥 쉽지만은 않았지만 빠진 지금으로서 생각하면 그런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만한 노력으로 제가 원하던 체중감량이 되었으니 한달 더 진행하고 유지기 잘 보내서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지금 시작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진짜 적극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효과 보시고 자신감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의지와 노력도 필요한거 아시죠?)
모두들 꼭 성공하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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