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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난생 처음 성공한 다이어트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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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24(여)


닉네임:고운여 


복용기간:30일 


신장:166cm 


감량 전/후:64kg->56kg 


감량정도:8kg 


치료소감: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자취생활을 했고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잦은 회식에 야식으로 인하여 체중이 증가가여 한참 즐겁고 재미있을 시기에 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인터넷을 통해 만난 생생은 제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제 이자신감 없는 모습이 그사람 주변사람들을 만나면
여지없이 드러나더라구요.
너무 초라해보이고 암튼 제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드라구여
그래서 이번 시작할땐 처음부터 혹독하게 했습니다.
이번이 내생에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저는 원래 물에 밥을 말아먹으면서 물을 1L 이상 먹었던 터라 (물을 너무 좋아함)처음 수분일탈하는게 가장큰 관건 이였습니다.
그리고 5252방법으로 진행하며 외식,외출 모두 한달만 참자는
식으로 다 금지시켰습니다.

처음 첫주는 새벽마다 갈증 때문에 깨곤 했습니다.
진짜진짜 참을수 없었지만 ,이게 다 지방이 분해되는 거다 생각하니깐, 곧 다시 잠이 오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후 놀랍게도 64kg에서 59kg 되었습니다.
첫째주엔 젠만 먹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도 워낙에 싫어하고 또 그로 인한 갈증도 두려워서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59kg된 것은 제스스로도 기특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또 2주차가 접어들었죠 그때는 수분보다 음식이 더 땡기드라구여
그러나 …슬슬 사이즈의 변화가 생기면서 외출이 즐거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저는 꽉 맞는 66아니면 77 사이즈 였거든요. 근데 예전 회사 언니가
준 66사이즈 치마가 딱 맞드라구요~ 10일정도 지나면서 주변 사람들이 많이 놀라 드라구요. 저조차도 많이 놀라웠습니다.

전 이때도 운동은 아예 안했거든요. 그래서 체형변화에 더욱더 놀라고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거죠.
그리고 이때 생리 중이었는데 제가 생리하기전엔 생리통이 심했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생리는 하는지도 모르게 시작하드라구요 불순물도 굉장히 깨끗해졌고요.
다른 회원님들이 생리통이 심했던 분들은 백비 먹으면서 좋아졌다고 했던게 …그제서야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좀 그래봤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또한번 다시 백비의 위력에 놀라웠습니다.

3주차가 접어들면서 그제서야 정체기가 온건지 꼼짝도 안하드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걷기 운동을 같이 했어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정체기를 벗어날수 있었죠.

그리고 마지막 4주차,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사이즈에 변화가 오니 저도 모르게 힘이 막나고 운동 시간도 좀 늘리고 수분 섭취량도 더욱더 줄이고 하니 30일이 지난 지금 64kg 에서 56kg이 되었습니다. 집에가서 매일 예전에 입던 옷들 입어 보는 즐거움이야 말로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 후원인이던 제 남자친구도 처음에 다이어트를 말리다가 생생을 접하고 쾌활한 모습의 저를 보고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난생 처음 성공한 다이어트라 정말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어찌보면 음지에서 양지로 제 인생을 바꿔주신 생생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생을 접하면서 소식이 뭔지 알았고 가벼운 운동도 적절히 하는 습관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인생을 다시 살게 해준 생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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