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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내 인생을 바꿔준 생생다이어트!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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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24(여) 


닉네임:미니스커트입기 


복용기간:2개월 


신장:164cm 


감량 전/후:79kg->61kg 


감량정도:18kg 


치료소감:


"내 인생을 바꿔준 생생다이어트! 여자로 태어난거 같아요 ㅋㅋ"

어릴때부터 전 "늘 통통하다","맏며느리 감이다" 이런소릴 많이 들었어요.
원래 엄마 아빠 친척들이 다들 한 덩치 하기 때문에 늘 살 때문에 고민하며 살아도 쉽게 빠지진 않더라구요.

그런 생각하며 지내다 시간은 흘러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짧은 스커트도 입어보고 싶구 멋두 부리고싶은데 어디 몸매가 받쳐줘야 말이죠 ㅡㅡ.

제일 많이 나갈때는 무려 79kg이더라구요. 엄마한테 말하기도 창피해서 숨기고 또 숨겼었죠. 제가 근데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나가거든요.뼈무게가 있어선지, 친구들도 75kg정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안타깝게 그때는 사진찍는걸 너무 싫어해서 사진은 72kg정도 나갈때라 사진상은 10kg정도 차이가 나는거에요.^^(아쉽습니다)

"정말 그때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울컥. 흑흑"

'막나가자' 싶어서 밤10시에 피자를 시켜 한판을 혼자 다 먹기두 했으니 정말 개념없이 살았죠.ㅜㅜ 맞는 옷이 없어서 내몸에 맞는 옷을 산다고 늘 디자인을 보구 고르는게 아니라 내몸에 맞는지를 걱정해야 했으니까요.
입고싶은 옷은 너무도 많은데 말입니다. 정말 속상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는것두 싫구 모든 일에 의욕두 없어지고 살기가 싫더라구요. 남들이 절 보기만 해두 뚱뚱해서 흉보는거 같구. 사람이 자꾸 위축되고 자신감두 없어지구 이게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더라구요. 저처럼 친구만나서 노는거 좋아하구 멋 부리는데 관심도 많은사람이 살때문에 위축되니. 내인생이 이래서 되겠나? 싶은맘요.

정말 이렇게는 안되겠다!! 그치만 말이 쉽지. 어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천천히 뺀다는 게 쉬운 일 인가요....

그러던중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 생생 다이어트를 알게되었고 한동안 눈팅만 하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이것저것 자세히 보구 고민하다 속는셈 치고 시작을 했습니다.(첨엔 솔직히 안 믿었었죠) 아니 왠걸. 처음 한달은 5252로 착실하게 진행을 해서 79kg=>68kg-69kg까지 감량을 했습니다.^0^
처음 5일동안 3.5kg정도가 감량되면서 왠지 배도 들어가는거 같고...
그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ㅋㅋㅋ. 나름대로 정말 뿌듯했지만 만족할정도는 아니였죠.

목욕탕 아주머니가 보시더니 아니 왜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날씬해졌냐며 놀라시더 라구요ㅋㅋㅋ 근데 2달이여서 하려니 너무 벅차고 일탈을 자꾸만 하게되서 텀을 두고 좀 쉬었습니다. 소식도 몸에 익숙해지도록.식습관두 바꿔보구 되도록 많이 움직이려하고 유지를 위해 헬스도 다니구. 근데 찌지두 않았지만 절대 빠지지두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백비의 효력을 경험한 이상.한번만 더해서 60 까지 빼자! 싶어서
한달 더 했는데이때는 처음 7일 단식하고 나머지날들은 거의 소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별루 힘들지 않았구요.
예전엔 청바지 32도 작아서 33정도 입었는데 지금요? 28-29 입는답니다~ㅋ
예전엔 77만 맞았으면 소원이 없겠다..했는데 요즘 목표가 55로 바뀌었습니다.

소위 약으로 다이어트하면 피부도 안좋아지고 건강두 걱정해야하지만 백비를 하면서 피부 좋아졌다는 얘기두 많이 들었구요 정말 살이 빠지는게 눈으로 확인되니 단식쯤의 고통을 가뿐하게 이겨낼수있겠더라구요.

"이만한 다이어트가 어디있겠습니까!"

정말 세상어디에도 없을꺼에요(단, 수분제한이 쬐~금 힘들긴 했지만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원장님 대단하신거 같구 감사할따름이죠~
비만에서 구원해주셨으니.여자로서의 제 인생의 구세주이시니까요~ㅋㅋㅋ
요즘은 옷사는것두 즐겁구~더 뺄 생각에 아직 참구있긴 하지만 일년 유학다녀온 친구는 절 못알아보구 인사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마다 깜짝깜짝 놀라며 비결을 묻거든요~~냐하하
어릴때 좋아했는데 한동안 싫었던 사진찍기도 요즘은 즐겁기만 해요~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여기까지 올수있게 절 도와준 백비! 알랴뷰~~~~ 요즘은 사는게 즐겁답니다!^^

살을빼서 예뻐져서 예쁜옷을 입을수 있어서좋지만 무엇보다 그로인해 제가 찾은 자신감회복이 제일인거 같아요! 모든것을 다 잘 할수 있을꺼 같은 넘치는 자신감요!

이런 자신감을 찾게 해준 백비, 그리고 원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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