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이:25(여) 

닉네임:39야이리온 

복용기간:30일 

신장:153cm 

감량 전/후:53kg->43kg 

감량정도:10kg 

치료소감:

안녕하세요!! 졸업앨범 신청하려구요!!
불규칙적인 식사와 야식, 술자리 등으로 일정한 체중을 갖지 못했습니다.
운동도 해보고, 굶기도 하고 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었구요.

작년 가을에 우연히 백비를 알고 한달정도 백비를 하고 10kg을 감량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유지기도 안갖고 너무 헤이해진 마음으로 다시 원위치가 된
씁쓸한 경험이 있습니다..T.T 그래서 8월에 마지막이란 “각오”로 재도전했구요..

5252방식으로 꾸준히 욕심없이 했습니다. 보름치만 구매를 해서 한달을
못채웠지만, 20일 후에는 45kg 정도였어요. 몸매가 이뻐보이지도 않아보였어요.
20일후 유지기를 길게 잡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유지기 26일째네요!
스트레칭과 복근운동 그리고 약간의 걷기만 했을 뿐인데 유지기 들어서면서
2kg 추가감량이 됐구요. 허리라인도 많이 살아났고 또 최대고민이었던 허벅지
살도 많이 빠졌어요. 한달만에 몸매가 너무 예뻐졌어요.
보시는 분들마다 너무 말랐다고 하네요! 하 하 하
백비를 하고 유지기도 보내면서 제 생활습관이 완전히 바뀌었답니다.
속식하는 습관이 몸에 베었구요, 잠깐씩이라도 운동을 해야되는 좋은 습관도
생겼습니다. 또 육식을 좋아했던 입맛도 바뀌었어요.
신선한 야채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젠 자신이 생겼습니다. 뚱뚱한 몸 때문에 자신감도 없었고, 대인기피까지
있었는데요. 체지방이 쑤욱~ 빠져서 그런지 몸이 너무너무 가볍구요,
퉁퉁한 살 때문이었는지 허리와 무릎이 아팠었는데 그것도 싹~ 사라졌습니다!!
이만하면 성공했죠?

아참 또! 여름만 되면 땀도 무지나고 힘들었는데요.
올 여름은요!
덥다는 생각도 안들고, 땀도 한방울 흘리지 않았답니다!!
백비 정말 고맙습니다!

생생한의원 모든 분들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제 목표는 41kg이었는데요, 부모님들이 너무 걱정하시네요. 젓가락 같다고요.
지금도... 헤헤! 그래서 현재 43kg 잘 유지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만 할려구요!

생생한의원 여러분들!
새로운 삶을 갖게 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고맙습니다!(꾸벅~)
주위에 부~하신 분들 한테도 강력히 추천하고 있어요.
하하.. 남일 같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