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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밖에 나가면 "아가씨" 랍니다...ㅎㅎ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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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32(여) 


닉네임:서녕이 


복용기간:40일 


신장:161cm 


감량 전/후:74.5kg->59kg 


감량정도:15.5kg 


치료소감:


제가 74.5kg일때 사진이 전혀 없어요...
지금 전 사진은 70kg일때 찍어놓은 사진이라 그리 차이가 많지는 않을듯 싶어요...

밖에 나가면 아가씨랍니다...ㅎㅎ

쌍둥이 낳구 힘든데도 살은 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 찌더라구여...다욧을 한참 생각하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백비를 만났어요...

첨엔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해서 망설였는데 제가 워낙 통통체질이라 다욧을 많이 해봤었거든요... 그때에 경험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 않다는 결론을 얻어 시작했지여...

2004년 5월 13일에 시작해서 40일정도에 초반 10일단식에 주로 단식위주로
10kg를 감량하고 후에는 소식으로 5kg을 감량했어요..그래서 59.5kg까지
감량을 했는데... 아들이 구순구개열이라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거든요...

8월에 첫수술을 하면서 유지기를 엉망으로 보냈어요...그러더니 시어머니
가 딸아이를 봐주시면서 갈등이 시작되더니 스트레스 폭식이 엄청 나더라구요...글구 매일 밤에 술로 달래느냐 몸무게가 조금씩 늘더니 12월이 되니 66kg까지 다시 늘었어요... 그리고 12월에 아들 2차 수술 끝나고 다시 갈등이 생겨 술로 지새우고 폭식을 했더니 70.3g까지 다시 늘더라구여...신경과에 가봤더니 우울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다시 맘잡고 시작한게 2005년 3월 26일이예요...

70.3kg에서 시작해서 50여일만에 58.2kg까지 감량을해서 12.1kg을 다시 감량하고 6월 10일현재까지 잘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엔 체지방이 더 많이 빠진듯 싶어요...체형이 많이 예뻐졌거든요...^^ 그전에 빠졌을때보다 옷 입는것도 더 여유가 있구여...

53kg을 향해 계속 감량중 입니다...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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