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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백비를 알게 해 준 단짝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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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27(여)


닉네임:릴펭하우스 


복용기간:3개월 


신장: 167cm 


감량 전/후:75.8kg->56.2kg 


감량정도:19kg 


치료소감:


원래 통통한 체격이라 친구들은 예쁜옷 입을때 쥬리닝을 즐겨입고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보디가드로만 함께 다니고 했었거덩여.쿠쿠~ 그때까지는 보기싫은 정도가 아니여서 주위 사람들이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4살때 부턴가 운동도 하지 않고 술자리를 빠지지 않고 출석도장 찍은 결과로 20kg 넘게 몸이 불었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다못한 주위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여.

"운동 조금만하면 보기좋겠다는둥 날씬하면 이쁘겠다는등" ㅜㅜ;;

그래서 신문광고를 보고 신청했다가 100만원 정도 손해를 본적도 있구여 허벌라이프를 보름정도 먹어봤는데 못먹겠더라구여.

결국 살빼기는 포기 ㅡㅡ;; 그러다 오랜만에 대구에 살고 있는 친구와 연락이되서 대구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백비 애기를 하면서 정말
효과 100%라고 한번해보라고 하더라구여.

처음엔 친구한테 욕을했습니다 굶으면 약안먹어두 살이 쏙쏙~빠지지~"라며...

그런데 의심을 하면서도 친구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효과를 본 걸 보고 한번 해바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은 운동도 하지 않고 소식도 자주하고해서 효과를 많이 보지 못했지만 백비공장 견학을 가서 구입한 생생으로 한달정도 정말 이를 악물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단식을 20일 꾸준히 했습니다. 역시 열심히한 결과가 있더군요. 노력한 만큼에 큰 변화를 얻은거죠..

전에는 예쁜옷을 보면 동생들한테 입히곤 했는데 이제는 긴바지는 한달에 다섯번 정도 입을까 말까해여 ㅋㅋ

옷입는 스티일도 거릴 지나가면 누구나 한번쯤 다시보게 될 정도로 입구여 목욕탕을 가도 아줌마들이 몸매좋다며 한마디씩 다들 하십니다. ㅎ ㅔ ㅎ ㅔ~~

요즘은 소식과 등산, 빨리걷기, 훌라후푸등 운동은 하루에 2시간 정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암튼 백비를 알게해준 대구에 사는 내 단짝 친구에게 너무 고맙구여, 좋은 한약을 만들어 주신 분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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