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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인생 변화를 체험하고 있지요.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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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23(여) 


닉네임:우리우리 


복용기간:1개월 


신장:163cm 


감량 전/후:68kg->54kg 


감량정도:14kg 


치료소감:


이 두사진을 보신 분들이 제가 맞냐고 묻습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행복하지요. 제가 백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2년 4월 울릉도 여행을 다녀와서 입니다. 울릉도를 다녀오기 전까지는 살을 빼야한다는 생각은 들지도 아예 하지도 않았습니다. 상점에서 파는 옷중에 사이즈 77이면 옷이 맞아서 그냥 입어도 뭐 옷 맵시가 안나서 그랬지 그냥 저냥 다닐만 했거든요.
그런데.. 울릉도 그놈의 울릉도에 가는 배안에서 너무 괜찮은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가는내내 배안의 그분에게 시선을 고정시켰죠.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분이 제 숙소와 같은 곳에 머물게 되었고 서울에 올라와서 그분께 연락을 드려 다시 만났지요. 그런데 그분 즐겁게 데이트를 한 후 제 면상에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씨는 성격이 좋으신데요.. 저는 뚱뚱한 여자는 싫어서..**씨는 제 타입이 아니에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100톤짜리 헤머로 머리를 맞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때 이를 악물고 헬스를 해봐도 소용이 없고 낙심하던차 우연히 친구를
통해 백비를 알게 되었고 보름도 안되서 5키로가 넘게 빠지더군요 처음엔 보름치를 시켰다 효과를 보고 다시 보름치 한달만에 총 14kg를 뺐답니다. 옷입는 싸이즈 역시 77에서 55싸이즈로 바뀌고 멋진 애인도 생겨서
저는 이번 10월에 결혼도한답니다. 백비가 가져다준 인생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지요. 2년이 지난 지금은 체중의 변화는 거의 없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몸매도 더욱 탄탄해지고 이뻐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백비하면서 살도 빠지고 4년내내 달고 살았던 여드름까지 완치가 되어서
이저 어디 나가서도 당당해지는 제 자신을 볼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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