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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새로 태어난 기분이예요~^0^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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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34(여) 


닉네임:유선 


복용기간:45일 


신장:158cm 


감량 전/후:58kg->45kg 


감량정도:13kg 


치료소감: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여러번 요요를 반복하다보니 갑자기 생리가 2~3개월에 한번씩 나올까 말까하는일이 생겼다. 요요때문에 성격은 점점 날카로뤄지고 몸은 아무 이유없이 항상 기운이 없고 생활 자체에 의욕이 없었다.
백비는 인터넷이나 여성지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수많은 다이어트
식품을 먹어봤고 여러차례 큰 돈만 낭비하고 아무런 효과도 못 본 나로써는 당연히 다이어트 제품...
"흥!! 뭐, 별거 있어?? 다 그게 그거지!!"
하면서 백비를 반신반의 아니 더 정확하게는 불신을 하였다.
백비를 불신하며 시간을 보내는동안 내 몸매는 더 망가지고 점점 더 뚱뚱
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몇달 고민 끝에 올해 3월4일 드디어 백비를 시작하였다. 백비 시작 1차 한달 후 -8kg이 감량되었고 2차 15일동안 -5kg 추가감량에 성공 , 총 -13kg을 감량하였다.
체중도 체중이지만 사이즈가 놀랍게 줄어 55사이즈 바지가 헐렁해서 옷 입을때마다 2번3번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결혼전에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통통한 체격때문에 간혹 아줌마냐, 애 엄마냐는 소리를들어 참 많이 속상하였는데 백비를 만나 날씬해진 지금은 우리 남편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아가씨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우리 나이처럼 30대 중반의 통통한 채형을 가진 사람들이 옷 사입기가 가장 애매하다.10~20대를 타겟으로 옷을 판매하는 매장에 가서 옷을 구입하기엔 몸매가 안따라 주고 40대 이상의 매장에 가서 옷을 구입하기엔 젊은 나이가 억을했다.
"불필요한 체지방과 노폐물을 중점적으로 빼주는 다이어트!"
백비와 동고동락한지 어언 5개월이 되어가는 지금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옷가게에 진열된 옷들을 이제는 모두 소화해 낼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하루하루가 활력이 넘치고 생활의 의욕이 넘친다.
매우 불규칙했던 생리도 정상적인 리듬을 되찾아 이제는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하게 되었고 젊은나이 답지 않게 수족냉증으로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었던 나는 주변의 친한분들과 악수하는것 조차 민망해서 악수하는것을
꺼려했다. 그러나 백비를 시작하고서는 놀랍게도 손발이 따뜻해지고 얼굴 혈색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이제는 처음에 그렇게 백비를 불신했던 내 자신이 참 미련하고 부끄럽다.
이렇게 건강과 날씬함, 두마리 토끼를 거머쥐게 해준 백비를 평생 아끼고 사랑하렵니다.

"백비" 만세,만세,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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