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이: 42(여)

닉네임:

복용기간: 한달 

신장: 157cm 

감량 전/후: 55kg->49kg 

감량정도: 6kg 

치료소감:

안녕하세요. 1년전만해도 정장 사이즈 44~55를 입던 사람이 66도 딱맞게 입어야하는 지경이 됐으니 엄청난 스트레스와, "생전 살이 않찔것 같더니 별수없이 찌네~"하고 인사받을땐 정말 콱 때려주고 싶도록 얄밉더라구요. 40이 넘은 지금에도 살찌는건 절대 용서 못하겠다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효과 있다는 다이어트는 웬만큼은 다-시도해본 자칭 체중관리 고객 입니다. 직장여성인 관계로 항상 정장을 입어야하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여지없이 살이 쪄서 부랴부랴 속성 다이어트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생식, 허벌라이프, 다이나믹라이프, 키토산, 초콩 ... 별거별거 다먹었는데 그래도 안빠지더라구요.생생한의원도 체중의 꼭지점 56키로를 또 내려 놔야 여름정장을 입겠다 싶어 호기심반으로 시작했는데 그간 시도했던 어떤방법 보다 의외로 힘도 들지않고 체형의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하니 신기하기 짝이 없어 직장동생도 시작을 하게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다이어트방법을 시도 했을때는 3키로만 감량이 되도 몸보다도 얼굴이 먼저 빠져 형편없었는데 웬걸~ 6키로그램이 감량이